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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] 농산물 깨끗하고 안전하게 먹는 요령
어떻게 안전한 농산물을 고를 수 있는가. 불행히도 왕도는 없다. 농산물은 외관만으론 안전한지 알 수가 없다. 건강을 해치는 미생물이나 농약.중금속에 오염된 농산물도 겉은 오히려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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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] 물어보세요
Q : 위해식품이나 불량식품과 관련한 파동이 날 때마다 소비자로서 음식 먹기가 참으로 두렵고 거북스럽습니다. 언론에서 '나쁘다'고 지목된 식품들을 아예 외면해야 하나요. 소비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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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] 농산물 깨끗하고 안전하게 먹는 요령
▶ 깨끗이 세척해 위생 걱정을 없앤 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. 풍년농산 직원들이 산성수와 알칼리수로 두 차례 세척한 쌀을 포장한 뒤 출하하고 있다. 부산=송봉근 기자 bksong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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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제 복합투여 "생존율↑ 부작용↓"
'암은 인간에게 영원한 숙제인가'. 첨단 의술의 발전에도 한국인 다섯명 중 한명이 암으로 숨진다. 암은 의사에게 여전히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은 존재다. 지난 5~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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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제 복합투여 '생존율↑ 부작용↓'
▶ ‘질적 암 치료’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열린 40차 미국임상암학회(ASCO)의 포스터 발표 현장. 전세계 1만5천여명의 암전문가들이 모여 암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. '암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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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암 치료 어디까지 왔나] 폐암
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이 바로 암이다. 우리나라 사람 네 명중 한 명은 궁극적으로 암으로 숨진다. 암 발생률은 꾸준히 늘고 있다. 한국인 두 명중 한 명 꼴로 평생 한번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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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'암' 치료 어디까지 왔나] 1. 폐암
▶ 폐암 조기발견을 위한 저선량 CT 촬영 모습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이 바로 암이다. 우리나라 사람 네명 중 한명은 궁극적으로 암으로 숨진다. 암 발생률은 꾸준히 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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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의학이 뜬다] 현대의학 - 대체의학, 통합해 발전할 것
"보완의학(complementary medicine)은 현대의학과 힘을 합해 환자의 치유를 돕습니다. 예를 들면 수술을 받은 환자의 불편.통증을 덜어주기 위해 아로마테라피(보완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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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의학이 뜬다] 7. 현대의학 - 대체의학, 통합해 발전할 것
"보완의학(complementary medicine)은 현대의학과 힘을 합해 환자의 치유를 돕습니다. 예를 들면 수술을 받은 환자의 불편.통증을 덜어주기 위해 아로마테라피(보완의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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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선 로봇, 암 치료 척척
암과 싸우는 3대 무기는 칼(수술)과 항암제, 그리고 방사선이다. 이 중 환자가 가장 편하게 받는 치료수단은? 정답은 방사선이다. 그런데도 방사선치료는 과소평가됐다. 도입 초기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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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선 로봇, 암 치료 척척
▶로봇이 자유자재로 기계를 작동시키면서 원하는 부위에만 방사선을 조사하는 사이버나이프. 암과 싸우는 3대 무기는 칼(수술)과 항암제, 그리고 방사선이다. 이 중 환자가 가장 편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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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이언스 브리핑] 한국원자력연구소 外
◆한국원자력연구소는 김경표(44.사진) 책임연구원이 국제원자력기구(IAEA)에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. 김 연구원은 IAEA 근무 중 방사선 조사식품의 국제교역 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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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3 국내외 의료뉴스]사스·살인 독감…신종 바이러스 강타
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커버스토리로 2003년이 '건강의 해'였다고 선포했다.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(SARS.사스) 파동이라는 암(暗)과 첨단 신약이란 명(明)이 함께 교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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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3 국내외 의료뉴스] 사스·살인 독감…신종 바이러스 강타
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커버스토리로 2003년이 '건강의 해'였다고 선포했다.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(SARS.사스) 파동이라는 암(暗)과 첨단 신약이란 명(明)이 함께 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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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행정자치부 外
◇교육인적자원부▶교원징계재심위원장 구관서▶평생직업교육국장 백종면▶강원대 사무국장 김동옥▶강원도 부교육감 전찬환▶군산대 사무국장 우승구 ◇행정자치부▶조직정책과장 김상인▶정부청사관리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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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덱스 총회] 로마서 30일 개막
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유전자변형(GM) 식품의 안전성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유엔 국제식품규격위원회(코덱스. Codex) 총회가 30일 로마에서 개막됐다.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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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과학과 사회의 만남] 2. 충돌의 역사
# 지난 21일 오후 1시 서울 동국대 만해광장. 전교조 조합원 5천여명이 모여 '교육행정정보시스템(NEIS) 저지를 위한 연가투쟁' 출정식을 열었다. "정보인권 수호투쟁에 1천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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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사선 쬐면 "알레르기 뒤탈 걱정 끝"
우리나라 어린이는 10명 중 한명 꼴로 식품 알레르기에 시달린다. 같은 음식을 먹어도 어른 보다는 어린이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많이 일으킨다. 아직 면역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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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건 이렇지요] 임신중 약복용 너무 과민
임신인지 모르고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먹은 분들, 그리고 X-선 촬영을 했거나 음주.흡연을 한 분들은 많이 불안하실 겁니다. 사실 최근 삼성제일병원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해가 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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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레늄 장기복용 땐 암 발생 37% 줄어
"셀레늄이 암 발생위험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는 데 사실인가요?" 아이디가 hass1999인 독자가 e-메일로 물어왔다. 최근 셀레늄이 첨가된 우유.돼지고기.닭고기.양파.마늘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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짚고 넘어가야 할 건강상식 10가지
현대인들은 실제로는 근거 없거나 대수롭지 않은 것을 크게 걱정하는 반면 막상 위험성이 큰 것들은 별로 걱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. 미국의 건강위험 전문가들인 데이비드 로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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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학협동 손발 착착
대학과 기업이 만나면?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에이티티 알엔디의 김만식 사장은 요즘 그 답을 체득하고 있다. 다음달 초 한양대와 회사가 같이 연구개발한 4인승 전기자동차 20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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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
◇행정자치부▶국가전문행정연수원장 김재철▶전남 행정부지사 직대 오현섭▶지방재정경제국장 박승주▶제2의건국운동지원단 파견 이승우▶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지원부장 최수길▶과천청사관리소장 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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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
◇통일부▶남북회담사무국 상근위원 홍흥주▶정책심의관 박찬봉▶인도지원기획과장 김호연▶기획관리실장 이종열▶정보분석국장 이관세▶남북회담사무국 회담운영부장 김천식▶장관 비서관 황부기▶기획